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오세티야 전쟁 (문단 편집) == 결과 == 압도적인 전력으로 승리한 러시아는 전임 국가인 옛 소련의 명예를 되찾으면서, 남오세티야의 모든 영역을 신속하게 접수하였다. 이 전쟁으로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아 공화국이 완전히 독립했고 조지아는 즉각 러시아와의 외교관계를 [[단교|단절]]했다. 그러나 국제적으로 저 두 나라를 독립국으로 인정한 것은 러시아와 친러시아 국가인 [[니카라과]], [[베네수엘라]], [[나우루]], [[시리아]] 5개국뿐이다. [[바누아투]]는 압하지야만 승인하고 남오세티야는 승인하지 않은 상태였다. 그나마도 바누아투는 후에 압하지야 승인을 취소했다. [[투발루]]는 한동안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를 승인했다가 나중에 철회했다. [[블라디캅카스]]쪽 국경도 폐쇄됐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다시 열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